무슨 영화처럼 이상한각도로 부러졌는데 응급실에서 9시간동안 방치됨.. 왜냐면 그날 서울에서 나같은사람만 2nn명 나와서(나중에뉴스봄) 응급실에 뇌진탕이랑 목이나 경추다친사람들도 연속으로 실려옴. 나는 냅둬도 다리병신이 되지 죽는경우는 아니어서 방치되다가 나중에 온 정형외과 의사가 서울시내는 다 이렇다고 해서 5시간거리 본가쪽 대학병원으로 전원해서 수술받음
그뒤로 서울에서 겨울 보낼때는 무조건 도시형 스파이크 휴대함
무슨 영화처럼 이상한각도로 부러졌는데 응급실에서 9시간동안 방치됨.. 왜냐면 그날 서울에서 나같은사람만 2nn명 나와서(나중에뉴스봄) 응급실에 뇌진탕이랑 목이나 경추다친사람들도 연속으로 실려옴. 나는 냅둬도 다리병신이 되지 죽는경우는 아니어서 방치되다가 나중에 온 정형외과 의사가 서울시내는 다 이렇다고 해서 5시간거리 본가쪽 대학병원으로 전원해서 수술받음
그뒤로 서울에서 겨울 보낼때는 무조건 도시형 스파이크 휴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