쏘스 이자식들 여전히 여친스럽게 곡도 뮤비도 잘 뽑아낼 수 있는데...
도대체 막판에 마녀컨셉은 무슨 일이며
그 싸가지없던 계약 해지는 뭔 일이며
리포트에서 지랄한거까지 트리플로 생각나서 더 짜증나
얘네가 걍 못하는거면 역량 부족으로 해체시켰나 싶겠는데
이번 곡 들어보니 그것도 아냐.
가사도 처음 들었을땐 진짜 팬에 대한 그리음과 고마움이 가득 느껴져서 마냥 좋았는데
가사를 곱씹을수록 이런 애들을 강제 해체시킨 하이브에 대한 분노도 같이 커짐
여친 이번 활동 반응 좋아서 다음번 활동도 있으면 좋겠다.
하이브에서는 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