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에 왜 갔냐는말 안받음 나도 모르고 그말하는것도 아님)
외부요인때문에 안될수도 있다는 식으로 말도 하고
솔직히.. 걍 있다보면 알게되는 것도 있고
근데 여기서 그 방해요인을 ㅇㅇ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았다는게 나는 좀 충격이고
비피엠을 왜 저렇게까지 못잃나.. 지금 비피엠이 잘해주는 것도 아닌데
걍 사기당한 기분인데
(애초에 왜 갔냐는말 안받음 나도 모르고 그말하는것도 아님)
외부요인때문에 안될수도 있다는 식으로 말도 하고
솔직히.. 걍 있다보면 알게되는 것도 있고
근데 여기서 그 방해요인을 ㅇㅇ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았다는게 나는 좀 충격이고
비피엠을 왜 저렇게까지 못잃나.. 지금 비피엠이 잘해주는 것도 아닌데
걍 사기당한 기분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