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8/0002726265?sid=102
“바쁘시더라도 3시에 열리는 전원위원회에 관심을 기울여달라. 위원회 직원들의 의견을 경청하고 그들이 힘을 낼 수 있도록 응원해달라. 여러 사람이 같은 꿈을 꾸면 그 꿈이 이루어진다고 한다. 오늘 우리는 인권위를 만들기 위해 눈보라 속에서 피눈물을 흘렸던 사람들 기억함과 동시에, 위원회의 미래를 이끌어갈 직원들에게 ‘인권엔 결코 양보가 없다’는 단호함을 보여주어야 한다”며 호소문을 맺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