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전 좋아하고 잘해서 적성에 잘 맞을 줄 알았는데
운전이 자기 일? 직업?이 되니까 엄청 부담스럽대..
사고나거나 해서 누가 다치거나 진짜 크게 잘못되면 죽을 수도 있잖아...
그래서 제대하고는 오히려 운전 잘 안 함;;
근데 나도.. 내 손에 막 몇십명의 목숨이 달려있다고 생각하면
너무 무섭고 부담스러울듯..
(걍 핫게 마을버스 기사님 보니까 생각나서)
운전 좋아하고 잘해서 적성에 잘 맞을 줄 알았는데
운전이 자기 일? 직업?이 되니까 엄청 부담스럽대..
사고나거나 해서 누가 다치거나 진짜 크게 잘못되면 죽을 수도 있잖아...
그래서 제대하고는 오히려 운전 잘 안 함;;
근데 나도.. 내 손에 막 몇십명의 목숨이 달려있다고 생각하면
너무 무섭고 부담스러울듯..
(걍 핫게 마을버스 기사님 보니까 생각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