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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멤버들이 먼저 ‘여행을 다녀오는 게 어떠냐?’ 해 오스트리아 빈, 일본, 미국에서 각각 한 달살이를 했다. 혼자 배낭 메고 다녔고 게스트 하우스에서 지냈다. 나 자신을 돌아볼 시간이 생기더라. 그리고 내가 못 하는 게 많다는 것도 알게 됐다. 예를 들면 항공권을 끊는 것부터 숙소 예약 앱을 사용하는 것 같은”이라고 ‘흐름’에 맡겼던 당시 상황을 공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