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차원에서도 그렇고 실무하는 스텝들 개개인도 애정 있는게 보이고 그만큼 소홀히 하지 않으려는 노력이 난 느껴지던데
(샤덬들은 다르게 느낄지도 모르겠지만 옆에서 지켜보는 나는 그렇다는 거임.... 보기 좋은 마음 반, 부러워서 내 돌도 저렇게 애정 받으면서 활동 오래할 수 있으면 좋겠다 싶은 마음 반ㅇㅇ)
ㅂㅍㅇ은 그런 슴한테 얼마나 많은 걸 바라는게 많고 뭐가 그렇게 불만족스럽길래 저렇게 하려는 일마다 다 파토를 내는거지 신기하긴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