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가 됐든 업계 관계자들 썰이 됐든..ㅎㅎ
아티스트도 그렇고 임원급들도 그렇고 대형에서 오래 있었던 나름 굵직한 경력직들 많이 데려가서 단기간에 덩치 키운 회사라서 그런지 윗물들이 대형에서 갖고 있던 태도 그대로인건가...?
솔직히 밑에서 일하는 실무자들이 저렇게 거만하게 일할리는 없을 거고 의사결정하는 윗쪽에서 자꾸 중요한 결정들을 저렇게 본인들 이기적으로 비협조적인 결정을 하니까 일들이 자꾸 어그러지는 것 같은데 나쁜 인상을 안 받을래야 안 받을 수가 없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