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 너무 많은 걸 맞춰줘야돼 앨범발매나 공연을 위한 가용자원이 제한돼있는 거 너무 느껴지고 회사가 노력해주는 거 알아도 어쩔 수 없는 일이 생김
정산비율 높아지고 오래 일했으니 편한 부분도 있겠지만 아티 본인도 자기를 최우선으로 신경써야 된다고 말 못하는 상황인 거 알고 있는 거 같아서... 요샌 나가서도 그룹활동 하니까 여지 남겨두고 회사 나갔으면 하는 생각 자꾸 들어
회사 싫은 거 ㄴㄴ 어쩔 수 없는 게 나도 답답 돌도 답답 ㅇㅇ
정산비율 높아지고 오래 일했으니 편한 부분도 있겠지만 아티 본인도 자기를 최우선으로 신경써야 된다고 말 못하는 상황인 거 알고 있는 거 같아서... 요샌 나가서도 그룹활동 하니까 여지 남겨두고 회사 나갔으면 하는 생각 자꾸 들어
회사 싫은 거 ㄴㄴ 어쩔 수 없는 게 나도 답답 돌도 답답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