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순재는 '뉴스 완전태클'에서 "이덕화는 선거 출마 경험이 있는 사람인 만큼 정치 인식이 먼 사람은 아니다"면서 "'각하’라는 호칭도 본인의 정치적 소신을 밝힌 것 뿐인데 여유롭게 받아들이지 못하는 풍토가 안타깝다”고 말했다.
이순재
- 1992~1996년 제14대 국회의원 (민주자유당)
- 1988년 제13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민주정의당으로 출마했으나 낙선
이덕화
- 1996년 제15대 국회의원 선거당시 신한국당으로 광명을에 출마했다가 낙선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