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동운+우종수 둘다 의지있고경호처장은 투항했고이미 동선도 다 파악한 상태고대가리 중 3명정도가 문젠데나는 김성훈이 본인이 책임 다 져야하는 상황되버려서오히려 경호처장 있을때보다 함부로 못할거라고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