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ichannela.com/news/main/news_detailPage.do?publishId=000000454545
7. 우종수 국가수사본부장이 특별한 언급도 했다고요?
네, 수사 총책임자인 우종수 본부장은 이번 체포 작전에 대해 "하고 싶어서 하는 게 아니라, 경찰로서 해야 될 일"이라고 말한 걸로 취재됐습니다.
8. 경찰도 하고 싶어서 하는 게 아니다, 이런 얘길 한 이유는 뭡니까?
내부 분위기를 다지는 차원으로 해석됩니다.
지난번 1차 체포 시도 작전에 투입된 경찰들 윤 대통령 측으로부터 전부 고발 당했었죠. 경찰 조직 내에서도 이번 체포 작전 동원을 부담스러워하는 기류가 포착되고 있는데요. 우 본부장이 나서서 이번 작전의 당위성 강조한 걸로 풀이됩니다.
종수가 잡도리한 내용 이거임 어제자 채널에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