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들이 생각하는 엘리트 출신 아니라고 차별하나 싶기도 하고...
뭐 민주당인물들에게 늘 언론들이 그런 태도이긴 한데
조금더 막 대하는 그런 게 있어
지들이 생각하는 엘리트 출신 아니라고 차별하나 싶기도 하고...
뭐 민주당인물들에게 늘 언론들이 그런 태도이긴 한데
조금더 막 대하는 그런 게 있어
친구?.............아닌것 같은데.... 원덕이 하녀나 셔틀 쯤으로 취급하는것 같은데.....
아니 내 포인트를 왜 당연하게 지꺼처럼 여기는거지? 손절각이다...
해외여행 가봄 알겠지만 스킨로션이나 향수 가방은 무겁고 짐스러워서 친한친구여도 부탁 잘 안하지않나? 서로 에티켓아니냐ㅋㅋ 근데 나 예전에 들어온지 한달된 회사동생이 스킨로션크림까지 기초 3종세트 부탁하길래 어이없었음
내짐따라 케바케임... 20키로이상 짐가능하면 해주고 아님 안해줌
딱 거절해 진짜 친구면 미안해서 그런 부탁 안해
친구라니...............친구라면 손절각 친구다....
한번이야 어쩌다 해줄수 있다쳐도 뭐냐 진짴ㅋㅋㅋㅋㅋ 쌩까자...
가족들이 부탁한거 있어서 한도땜에 안될것같다고해
호의가 계속되면 권리인줄안다는말 알지?? 이건진짜 레알이야...........
집까지 가져다 두래 ㅋㅋ 호구네 호구
리스트요?; 나 한창 해외 남들보다 비교적 자주갈때도 아무도 나한테 당연하다는듯이 면세 부탁한적없어
내가 면세사실분?하면 한두개씩 부탁하고 그것도 여럿이다싶으면 다음기회에 사달라고함
그리고 젤 무거운거 부탁받은건 파데하나...?
나도 남한테 부탁할때 젤무거웠던게 오일류인데 수입가격차이가너무나서 죄송죄송하고 딱한번 부탁하고
나머지도 립스틱말곤없었다....
진짜 친한 친구들이어서 화장품류 같은건 가끔 부탁받거나 하거나 하는데, 다들 부탁할때부터 혹여 짐많거나, 무거운거면 절대 부탁 안함. 그런건 기본적인 배려 아닌가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