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이 마침 최상목 경제수석의 생일이라 축하를 겸한 자리였다"고 번개 오찬 배경을 설명했다.이날 오찬에는 윤 대통령, 최 수석을 비롯해 김대기 비서실장, 김용현 경호실장 등 4명이 함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