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그전엔 ㄹㅇ 지원 제대로 팍팍 받고 온실 속 화초처럼 자라서 쑥쑥 잘나가기만한 대기업 공주님 롤 아이돌 인줄 알았는데.. 지금은 존나 오해해서 미안할 정도임ㅠㅠ누구보다 독기 가득하고 용기있는 애들이었음..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