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는 같은 과는 아니고 타과 의사신데
엄마 경북대 본원에서 근무 하실때
키 어머님이 많이 도움 주셨다고 자랑 하심
어쩜 아들도 저렇게 잘 자랐냐고 부럽다고 하시는거
아니 왜 그걸 왜 이제 말해요????
딸냄이 키 호감이라고 키 좋다고 막 티냈는데 ㅠㅠ
내가 키 해코지라도 할까봐 그래요?? 넘하네...
엄마 경북대 본원에서 근무 하실때
키 어머님이 많이 도움 주셨다고 자랑 하심
어쩜 아들도 저렇게 잘 자랐냐고 부럽다고 하시는거
아니 왜 그걸 왜 이제 말해요????
딸냄이 키 호감이라고 키 좋다고 막 티냈는데 ㅠㅠ
내가 키 해코지라도 할까봐 그래요?? 넘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