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연히 티켓팅때야 존나 가고싶으니 예매하고 날짜 다가올수록 괜히 부담스럽고 귀찮아지는 심리도 잇는거지 먼ㅋㅋ
진짜 나 서울까지 너무 먼길이라서 뭔가 다가올수록 부담스러운게있음ㅋㅋㅋ 근데 막상 다녀오면 그 뽕으로 공백기 버티는거곸ㅋㅋㅋ
난 모든 오프가 이렇던뎈ㅋㅋㅋㅋㅋ
당연히 티켓팅때야 존나 가고싶으니 예매하고 날짜 다가올수록 괜히 부담스럽고 귀찮아지는 심리도 잇는거지 먼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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