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 갈라지니까 갑자기 관상에 복이 많다고 어디 들어가서 더 얘기 나누지 않겠냐고 그럼 하ㅠㅠㅋㅋㅋㅋㅋㅋ 마침 대화하기 직전에 엄마랑 통화중이었어서 엄마가 저녁 해두고 기다리고 있어서 가봐야 한다니까 좀 이따 가도 되지 않냐 다음 버스 타도 되지 않냐 그래서 저희집은 꼭 저녁 같이 먹어요 하고 도망침...
잡담 나는 얼마전에 집가는데 길에서 되게 인상좋은 아줌마랑 재밌게 스몰토크 하면서 5~10분 정도 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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