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전정신경에 문제있는거 모르고 두번 다 여행 갔다가 여행 내내 예민했는데 엄마는 딸이니까 맞춰주고 나도 엄마니까 덜 예민하게 대하고 그래서 잘 다녔음 근데 언니랑은 그런거 없어 ㅋㅋㅋㅋ 숙소에서 거의 싸우기 직전까지 감 그래도 패키지라 다행이었음... 예민했던건 안그래도 어지럽고 여행 다닐때 내가 계속 대신 말하고 설명하고 그래서 ㅠ
잡담 엄마-나, 언니-나 이렇게 패키지여행 가봤는데 의외로 엄마-나는 잘 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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