걍 지도 보면서 가면 되는데
엄마가 자꾸 지나가는 사람한테 여기로 가는거 맞냐고 물어보라고 시킴
그래서 길에서 서서 싸우고
나중에 밤에 엄마랑 대화했는데
엄마는 나름 나 외국어 쓰게 해보려고 했던거 ㅠㅠㅋㅋ
내가 외국어 쓰는 그 모습을 보고싶으셨던 듯?
난 굳이 모르는 사람한테 말 안 걸고 싶다고 말씀드림
다음날부터는 다행히 잘 다녔음
엄마가 자꾸 지나가는 사람한테 여기로 가는거 맞냐고 물어보라고 시킴
그래서 길에서 서서 싸우고
나중에 밤에 엄마랑 대화했는데
엄마는 나름 나 외국어 쓰게 해보려고 했던거 ㅠㅠㅋㅋ
내가 외국어 쓰는 그 모습을 보고싶으셨던 듯?
난 굳이 모르는 사람한테 말 안 걸고 싶다고 말씀드림
다음날부터는 다행히 잘 다녔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