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자체는 생각보다 수월했고 엄빠도 짜증 같은 거 안 부리고 잘 따라와줬는데도 내가 피곤했는지 갔다와서 입병 나고 난리남 ㅋㅋㅋㅋ
심지어 내가 이미 가본 곳+언어도 되는 나라였는데도 지치더라...
아빠도 원래는 좀 투덜대는 성격인데 웨이팅 길어도 암말 않고 줄 서고 얌전해서 신기했음 ㅋㅋㅋㅋㅋ
암튼 개피곤하긴 했는데 다음에 또 가고 싶어..
내가 좀 참지 뭐 ㅠㅠ
여행 자체는 생각보다 수월했고 엄빠도 짜증 같은 거 안 부리고 잘 따라와줬는데도 내가 피곤했는지 갔다와서 입병 나고 난리남 ㅋㅋㅋㅋ
심지어 내가 이미 가본 곳+언어도 되는 나라였는데도 지치더라...
아빠도 원래는 좀 투덜대는 성격인데 웨이팅 길어도 암말 않고 줄 서고 얌전해서 신기했음 ㅋㅋㅋㅋㅋ
암튼 개피곤하긴 했는데 다음에 또 가고 싶어..
내가 좀 참지 뭐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