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몸은 외로운데! 연애하고픈데! 할 놈이 없어없다기보단 무서워어떻게 될지 모르잖아오래사귄 전남친 환승추정이라 문제지1찍이고 위협없고 괜찮았는데지금생각해보니 걔만한 애도 없다 싶어요즘 워낙 여자죽이는 새끼들이 많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