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바지 뒷주머니에 넣고 깔고 앉았는데
옷을 많이 껴입고 정신없고 하니깐 전혀 모르다가 집에 와서
씻을때 알았음
미친 듯이 아프고 그런 건 아닌데 은근히 신경 쓰임
엉덩이라서 괜히 부끄러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