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게 해주라는 짝사랑하는 남자가 하는 말 같고그게 너의 사랑인지 몰랐어는 짝사랑하는 남자의 마음을 뒤늦게 깨닫게 된 여자 뭐 그런 것처럼 들림 ㅠㅋㅋㅋㅋㅋㅋㅋㅋ 두 노래 연달아 나오니 몰입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