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돌 팔때 제발 잘 됐으면 좋겠는데 뭔가 애매하고 정병들한테 시달리고 (예를 들어) 도쿄돔 갔으면 좋겟다, 대상 받았으면 좋겠다 이런 소취했는데 내가 2년 넘게 파다가 탈덕하고나면 그거 다 이룸ㅋㅋ
배우도 똑같음 내가 덕질할땐 차기작이 한끗차이로 아쉽고 온갖데서 이리치이고 저리치이고 소취로 네임드 작감, 넷플드 이런거 꿈꿔도 안되는데 내가 2년 열심히 파다가 탈덕하면 어느새 승승장구하고 있더라 ㅋㅋㅋ...
한줄요약 = 내가 탈주해야 커하찍고 소취가 이뤄짐
지금 최애도 내가 탈덕해야하나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