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전엔 공수처장에서 내려오냐 마냐
공수처 해체하냐 마냐의 문제였다면
이젠 인간으로서 시민으로서의 오동운 자체가 오르내리니까..
소심하고 회피한다해도
개인으로서 죄짓고 살지 않았다면
그래도 자기 나름 열심히 산 인생인데
그 인생자체가 평가 당하고 부정 당하는데
이젠 퇴직 후의 스스로를 위해서라도 해야할때..
공수처 해체하냐 마냐의 문제였다면
이젠 인간으로서 시민으로서의 오동운 자체가 오르내리니까..
소심하고 회피한다해도
개인으로서 죄짓고 살지 않았다면
그래도 자기 나름 열심히 산 인생인데
그 인생자체가 평가 당하고 부정 당하는데
이젠 퇴직 후의 스스로를 위해서라도 해야할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