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 갑자기 아님ㅇㅇ 원래부터 정해져 잇었음
아티스트 나도 나가고 싶어서 준비했는데 늦게 알게됨 ㅜ
이런 상황인거잖아
중간 과정에서 말전달이나 조율이 안됐다 끼워넣으면 둘다 공존 못하는게 아닌거 같음
걍 누구 하나가 무조건 거짓말 하는 거임ㅇㅇ 이런 게 아닐거 같다는 말
일처리를 왜 저렇게 했담
잡담 걍 보니까.. 직원이랑 아티스트 이야기가 공존 못할 것도 아니어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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