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년도에 폭우때 해병대원 투입시켯는데 보호장비를 하나도 안줌
(없어서 안준게 아니라 장비차면 사진영상등 그림 안이쁘게 나온다고 안줌>어느 부대인지 티가 팍팍나야 공로가져가기 쉬우니까 해뱡대티 입으라고함..) 실질 지휘자가 너무 위험하다 햇는데도 강행시켜서 병사 한명이 결국 급류에 휩쓸려 죽음..
그래서 책임소재 수사하는데 자꾸 윗선에서 이첩안하고 대충 덮으려고 해서 박정훈 대령이 항명하고 사건 경찰에 이첩하려다 항명죄랑 뭐 이것저것으로 고발당하고 입건당하심....근데 그 사건 중심인물중 하나가 윤썩열 계엄과 연관잇음 그래서 자를수 없어서 박대령님이 오히려 내쳐진거라고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