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나의 사상은
내 성별을 크게 규정 짓지 않았으면 좋겠다
그녀/그의 잣대로 평가받기 싫다 이런거는 이해되는데
결국엔 신체적인 부분대로 따르는게 맞지 않나 싶음
간성은 진짜 특이케이스고, 아무리 특이케이스여도 이분들도 사람이니까 뭔가 방법이 필요하겠지만
그거 외에는 신체적으로 따라야하는게 맞잖아
왜냐면 결국에는 그 평균적인 신체적 차이 때문에, 그거 때문에 여자 보호하려고 공간이든 스포츠든 나눠 놓은 거 아닌가?
트위터 등 어디에서 맨날 막 철학적인 얘기하는데
철학적인 선에서 토크하면 얼마든지 OK임.... 근데 괴롭지만 본인 염색체대로 사시란 말이에요
여자들은 리얼 공포와 불편함을 느낀다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