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월 24일 윤 - 김용현 전 장관 명태균 관련 의혹으로 킹받아서 계엄 트리거로 작용했을 것
윤부부 3억 7천만원 상당의 여론조사 비용을 안냄 대신 김영선 전 의원 공천으로 비용처리했을 것이라는 의혹 보도함
윤- 명태균 텔레그램 대화 내용 까짐
건- 명태균 카톡 대화 내용 까짐
그 외 오세훈, 김진태, 홍준표도 곧 들어날 예정
윤부부 3억 7천만원 상당의 여론조사 비용을 안냄 대신 김영선 전 의원 공천으로 비용처리했을 것이라는 의혹 보도함
윤- 명태균 텔레그램 대화 내용 까짐
건- 명태균 카톡 대화 내용 까짐
그 외 오세훈, 김진태, 홍준표도 곧 들어날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