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작곡에 살짝 발들였다가 뺐던 사람으로서
확실히 송캠프 이런곳가서 문화쇼크 받는 한국인 작곡가들 많은걸보면.....
확실히 자라난곳의 환경차이 이런것들이 큰가봐 그냥 리듬이 생활이 되어있고
사고방식 자체가 다르고 한국작곡가들과 달리 스플라이스 이런거 거의 안쓰고 직접 사운드 만들어쓰고.....
한국인 작곡가들 발전이 더디다는데 살아온 곳 환경은 못 이기나봐
내가봐도 요새 돌들 타이틀 괜찮다싶은거보면
죄다 외국인인거가 10년도 더된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