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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402474	잡담	그냥 저거 이해 가는 사람들은 일반인들 손톱 깎아주는것도 이해하는 사람들이고 이해 안가는 사람들은 일반인이 저래도 싫은 사람인거아냐?	03:08	4
28402473	잡담	차라리 귀파준다고 했으면 엄마 무릎에서 잠드는 그 느낌 아니까 공감했을듯ㅎㅎ 근데 발톱이요?	03:08	11
28402472	잡담	'본인입'으로 굳이 말한게 더 플타는거 아닌가 싶음	03:08	28
28402471	잡담	부모님이 저걸 왜 원하시지..? 1	03:08	32
28402470	잡담	부부가 서로 깎아주는건 어때? 5	03:08	41
28402469	잡담	우리 엄마는 나 귀파주고 싶어하는데 내가 매번 거절해서 서운해하심..	03:07	25
28402468	잡담	손톱이 손가락 벗어나서 자라는ㄱㅔ 아니고 밑에서 하얗게 올라옴	03:07	19
28402467	잡담	아니 부모님이 잘라주고 싶은거 아닌가..?	03:07	27
28402466	잡담	걍 일반인 남자가 가끔 본가 가면 엄마가 손발톱 깎아준다 소리했으면 모두가 경악했을듯	03:07	26
28402465	잡담	거래처 남자대리님 명절때마다 집가면 부모님이 손발톱 깎아준대 2	03:07	61
28402464	잡담	귀파달라고 맡기는건 찐 신뢰 아냐??? 2	03:07	47
28402463	잡담	솔까 가족이 화면하면 그럴수 있지 이런거도 일반인 동현이한테 그런반응나올까 1	03:07	40
28402462	잡담	아니 정확히 뭐라고 한건데? 1	03:07	48
28402461	잡담	손발톱 흰부분 아예 없게 자르고 싶은데 그러면 손가락발가락이 아픔	03:06	14
28402460	잡담	너네 손톱 바짝 깎음? 7	03:06	48
28402459	잡담	아니 나 못깎아 엄마가 깎아죠 이러는게 아니자늠 2	03:06	104
28402458	잡담	아니 서울서 활동하고 인천출신 아님? 무슨 땅끝마을도 아니곸ㅋㅋ본가가 뭐라곸ㅋㅋㅋ 4	03:06	105
28402457	잡담	와 손발톱은 진심 이해하려고 해도 내 상식 기준 밖임 1	03:05	66
28402456	잡담	이 플에 옛날 생각난다 엄마가 귀파주는거 진짜 기분 좋았는데 3	03:05	80
28402455	잡담	근데 부모님이 원하시면 그럴수도 있는거 아니야? 4	03:05	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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