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탄핵심판 미룬게 아니라 그것만 보다가 국무총리랑 감사원장 등 몇개도 보기 시작하고 기일 잡음
그런데 정작 내란이랑 관련 있는 장관들건은 안잡음
그게 권성동이 사무처장 만난 후에 바뀌었고 사무처장이 직접 그 스케줄표들고 권성동 만나러옴.
김용민 의원은 헌재 쪽에서 여당 압박에 반응한 거 문제라고 보고
실제로 4월 18일까지 미룰 가능성은 낮지만!!!!!
하나만 보다가 여러 문제 같이 본다는 건 늦여질 여지!가 생기긴 한거다.
윤 탄핵이랑 한 탄핵 결과 일정 비슷하게 내서 윤은 인용 한은 기각 이런 루트로 갈 가능성 있다
이렇게만 말했음.
헌재 기조가 변했다곤 생각하진 않지만 권 말 듣고 일정 변경 된 건 문제라
민주당에서도 법사위에 부르거나 언론에 공론화 하는 등 공개적 압박하겠다(언론에 말할 수 있는건 여기까지다)
한줄요약: 광화문 초대장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