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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402461	잡담	아니 나 못깎아 엄마가 깎아죠 이러는게 아니자늠	03:06	38
28402460	잡담	아니 서울서 활동하고 인천출신 아님? 무슨 땅끝마을도 아니곸ㅋㅋ본가가 뭐라곸ㅋㅋㅋ	03:06	20
28402459	잡담	와 손발톱은 진심 이해하려고 해도 내 상식 기준 밖임 1	03:05	33
28402458	잡담	이 플에 옛날 생각난다 엄마가 귀파주는거 진짜 기분 좋았는데 2	03:05	36
28402457	잡담	근데 부모님이 원하시면 그럴수도 있는거 아니야? 2	03:05	67
28402456	잡담	아니 뭐 무조건 이해 안되고 욕해야하나 1	03:05	27
28402455	잡담	나 존나 뻣뻣해서 발톱 깎을때 무슨 기예?하듯이 자름ㅋㅋㅋ	03:05	9
28402454	잡담	걍 스스로 손발톱 깎을 수 있던 순간부터 다른 사람이 깎아준적 한번도 없음 1	03:05	16
28402453	잡담	어른되서 혼자 못깎거나 깎을의지도 없이 엄빠한테 깎아달라는 경우가 경악스러운거지 3	03:05	64
28402452	잡담	ㅍㅁ인데 유튜브에 별게 다올라온다;; 내돌 코어 ㉧㉨㉣ 1	03:04	48
28402451	잡담	아니 일반인도 본가 1년에 거의 못가는 사람 많은데.....? 4	03:04	81
28402450	잡담	걍 애초에 돌들 본가에 일년에 뭐 몇번이나 간다고 1	03:04	36
28402449	잡담	아이돌이라 이해가는 거 맞음 저 돌이 동현이들처럼 본가에서 사는 것도 아니고 8	03:04	89
28402448	잡담	그럼 군대 휴가 나온 아들 오랜만에 본다고 손톱 깎아주는것도 이해돼? 6	03:04	87
28402447	잡담	걍 애기말고는 부모님이 깎아주는게 신기하긴함	03:04	17
28402446	잡담	손톱발톱 부모님이 잘라준 기억이 없음	03:04	33
28402445	잡담	주어 없어도 이상하게 느껴지는데 주어가 생기니까 1	03:03	130
28402444	잡담	손발톱 깎아주는거 뭐 본가 어쩌다 가면 그럴수 있다 쳐. 근데 현실에서 입밖으로 남자가 저는 본가가면 가끔 엄마가 깎아주세요~ 이런다고 생각하면..... 2	03:03	72
28402443	잡담	난 걍 내 손톱을 못맡기겟음	03:03	19
28402442	잡담	오히려 주어가 돌이니까 이해어쩌고 말 나오지 학교 회사 남자사람이 저런소리 말 뱉었다하면 댓글에 동현 한남 소리밖에 안달렸을듯ㅋ 1	03:02	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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