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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402474	잡담	'본인입'으로 굳이 말한게 더 플타는거 아닌가 싶음	03:08	13
28402473	잡담	부모님이 저걸 왜 원하시지..?	03:08	25
28402472	잡담	부부가 서로 깎아주는건 어때?	03:08	13
28402471	잡담	우리 엄마는 나 귀파주고 싶어하는데 내가 매번 거절해서 서운해하심..	03:07	19
28402470	잡담	손톱이 손가락 벗어나서 자라는ㄱㅔ 아니고 밑에서 하얗게 올라옴	03:07	16
28402469	잡담	아니 부모님이 잘라주고 싶은거 아닌가..?	03:07	25
28402468	잡담	걍 일반인 남자가 가끔 본가 가면 엄마가 손발톱 깎아준다 소리했으면 모두가 경악했을듯	03:07	24
28402467	잡담	거래처 남자대리님 명절때마다 집가면 부모님이 손발톱 깎아준대 1	03:07	51
28402466	잡담	귀파달라고 맡기는건 찐 신뢰 아냐??? 1	03:07	37
28402465	잡담	솔까 가족이 화면하면 그럴수 있지 이런거도 일반인 동현이한테 그런반응나올까 1	03:07	35
28402464	잡담	아니 정확히 뭐라고 한건데? 1	03:07	41
28402463	잡담	손발톱 흰부분 아예 없게 자르고 싶은데 그러면 손가락발가락이 아픔	03:06	14
28402462	잡담	너네 손톱 바짝 깎음? 7	03:06	46
28402461	잡담	아니 나 못깎아 엄마가 깎아죠 이러는게 아니자늠 2	03:06	97
28402460	잡담	아니 서울서 활동하고 인천출신 아님? 무슨 땅끝마을도 아니곸ㅋㅋ본가가 뭐라곸ㅋㅋㅋ 4	03:06	95
28402459	잡담	와 손발톱은 진심 이해하려고 해도 내 상식 기준 밖임 1	03:05	65
28402458	잡담	이 플에 옛날 생각난다 엄마가 귀파주는거 진짜 기분 좋았는데 3	03:05	76
28402457	잡담	근데 부모님이 원하시면 그럴수도 있는거 아니야? 4	03:05	114
28402456	잡담	아니 뭐 무조건 이해 안되고 욕해야하나 2	03:05	58
28402455	잡담	나 존나 뻣뻣해서 발톱 깎을때 무슨 기예?하듯이 자름ㅋㅋㅋ	03:05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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