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잡담 아니근데 사무처장을 만나도 되는거면 처장이 거기서 권새끼한테 지랄하는것도이상하자나
187 0
2025.01.08 07:52
187 0

그냥 ㄲㄷㄲㄷ 해주고 스케쥴이 탑시크릿도 아니면 풀수있는거같은데 

사무처장이 재판관도 아니고 사무처장은 헌재소장밑에 있는건데 그새끼의 뭔지시를 따랐다는건지 모르겠는데 

만남자체가 부적절한거면 패야지 아니라면 

헌재 의심하지말지어다가 아니라 그런걸로 헌재 못믿어 이것도 너무 나가는거같음 

목록 스크랩 (0)
댓글 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농심X더쿠] 짜파게티에 얼얼한 마라맛을 더하다! 농심 마라짜파게티 큰사발면 체험 이벤트 816 03.26 46,14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1,472,39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6,066,31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9,375,67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 금지관련 공지 상단 내용 확인] 20.04.29 28,376,027
공지 알림/결과 2025년 하반기 주요 공연장 일정 3 24.11.22 581,081
공지 알림/결과 ✨아니 걍 다른건 다 모르겠고....케이돌토크 와서 돌덬들한테 지랄 좀 그만해✨ 145 24.08.31 1,060,891
공지 알림/결과 2025년 상반기 주요 공연장 일정 61 24.08.04 1,494,510
공지 잡담 핫게 글 주제에대한 이야기는 나눌수있어도 핫게 글이나 댓글에대한 뒷담을 여기서 하지말라고 11 23.09.01 3,130,121
공지 알림/결과 🔥🔥🔥[왕덬:공지정독바라 차단주의바람] 🔥🔥🔥왕덬이 슼방/핫게 중계하는것도 작작하랬는데 안지켜지더라🔥🔥🔥 95 18.08.28 5,763,214
모든 공지 확인하기()
23386630 잡담 ㅍㅁ 노무현 대통령 탄핵은 어케 진행된거임...? 20:22 0
23386629 잡담 문건 쓴게 1차 잘못이란건 원래 다 깔고 얘기하는거 아니었음? 20:22 4
23386628 잡담 케톡은 의견 하나로 통일하기 이것만 덜해져도 훨 나을듯 20:22 3
23386627 잡담 아 똘병이 얼굴 변천사 개웃기다 20:22 16
23386626 잡담 그래도 깐 사람은 형식적 사과라도 받아냈잖아 20:22 42
23386625 잡담 뭐래 안썼으면 이용도 못했겠지 20:22 11
23386624 잡담 문건 깐 목적 구리다고 욕해봤자 쓴거보다 더하겠냐ㅋㅋ 1 20:22 48
23386623 잡담 여긴 익명이라서 장작넣기 ㅈㄴ 쉽네 4 20:22 98
23386622 잡담 의도의 악질적인 정도를 비교하자면 깐 쪽보다 쓴 쪽이 더한거 아닌가? 3 20:21 40
23386621 잡담 작성한 의도가 좆같은데 깐 목적이 뭣이 중하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21 25
23386620 잡담 애초에 민희진이 그런 카톡한게 문제라메 하이브도 그딴 문건 안 만들었으면 될일 9 20:21 142
23386619 잡담 이플에도 또느끼는데 여긴 익명이니까 내가 글잘못썼어도 아닌거같다 느끼면 다른쪽으로붙으면도ㅐ 3 20:21 52
23386618 잡담 문건 깐 목적이 뭔데?? 3 20:21 113
23386617 잡담 엘지 수비 독기있는것봐 20:21 28
23386616 잡담 나 진짜 충격인거는 남보라가 둘째였다는거야.... 3 20:21 152
23386615 잡담 너네 돌 콘서트 하면 셋리 스포 걍 보고 가는 편임? 1 20:21 16
23386614 잡담 문건 까진 목적 어쩌고 하는데 그건 하이브가 그걸 쓰지만 않았으면 3 20:21 80
23386613 잡담 ㅅㅈㅎ 둘 싸움에 내돌피해 본거라 싫지만 똑같지는 않음 6 20:21 139
23386612 잡담 민뉴 처음 터질때도 여러돌 컴백했을때 클린했었잖아 20:20 78
23386611 잡담 곽금주 서울대 심리학과 명예교수는 "남을 비난함으로써 정의감이나 우월감을 갖거나 쾌감을 느끼는 심리가 사회에 퍼지고 있다"며 "인터넷에 생각 없이 적는 글이 당하는 사람에게는 폭력이 될 수 있다는 의식을 가져야 하고, 개개인이 조금 더 신중해질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20:20 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