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낳에 1달동안 그.. 책처럼 생겼는데 펼치면 동그랗게 둘러지는 박스재질 의자에서 공연응 햇는데
그 때.. 존나 엉덩이가 괴로웠는지 dont go가 살짝 튀어나옴 ㅆㅂ
근데.. 평소엔 만날 일이 없어서.. 걍 살았는데
엄청 피곤하거나 개같이 많이 걸으면 인사하러 나옴;;
그래서 좆됏다 하고 마음 먹으면 다시 들어감...
다들 지금 가라고 ㅂㅅ아 하는데 안나오면 가고싶지 않아서
4년째 이러고 삼
그 때.. 존나 엉덩이가 괴로웠는지 dont go가 살짝 튀어나옴 ㅆㅂ
근데.. 평소엔 만날 일이 없어서.. 걍 살았는데
엄청 피곤하거나 개같이 많이 걸으면 인사하러 나옴;;
그래서 좆됏다 하고 마음 먹으면 다시 들어감...
다들 지금 가라고 ㅂㅅ아 하는데 안나오면 가고싶지 않아서
4년째 이러고 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