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복사랑니 100도 돌아간 미친놈 두개 개당 한시간씩 <- 의사가 더 힘들어보임 건장한 남자였는데 부들부들 떨면서 박살내서 뽑음 턱이 젤 아픔
경험없을때 항문초음파 <- 소리지름 의외의 미친 고통
교통사고로 앞니 날아간 이후로 쌩으로 받는 위내시경 <- 걍 눈물 한방울 흘리면 끝남
어릴때 엄지발톱 끼였는데 미친 소아과 의사가 애 어리니까 마취하지말고 뽑자고 해서 걍 뽑음 <- 소아과 갈때올때 기억있는데 병원기억없음
그외 수술 몇번 했는데... 젤 개같은건 생리통
내가 의외로 관운장이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