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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국 이후로 케톡 상주중인데 자기가 싫어하는 사람들한테 좋은 의견 좀만 나와도 다 쉴드라 카는 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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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명의 더쿠
https://theqoo.net/ktalk/3563069403
2025.01.07 2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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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판하는 사람들은 객관적인 잣대에 비난, 비판하고 이상적인 나지만
좋은 말 해주고 유하게 보는 사람들은 주관적이고 비이성적이며 쉴드 개오진다;;; 이거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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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회사인데 김석준 투!표~ 투!표~ 이게 계속 울려 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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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희 매일유업 부회장, 김영식 전 삼일회계법인 대표이사, 최성원 광동제약 회장, 정일문 전 한국투자증권 대표가 각각 500만원을, 최현만 전 미래에셋증권 고문이 400만원을 후원했다. ‘홈플러스 사태’의 주역인 김광일 MBK파트너스 부회장 겸 홈플러스 공동대표도 최 의원에게 450만원을 냈다. 윤세영 태영그룹 창업 회장은 권영세·나경원 의원에게 각각 500만원을 후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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