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나름 한덕수보다는 기대했거든오히려 만약 대행 자리 넘겨받으면 압박 너무 심해서 바로 사퇴할 줄 알았음. 근데 덕수보다 그 자리 즐길 줄은 몰랐음... 왜 기대를 했을까ㅋㅋㅋㅋㅋ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