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가신지 십년도 넘었는데 온갖 쑥개떡 다 사먹어봐도 그 맛 안나고 엄마가 해줘도 그 맛 아님 지금도 가끔 엄마랑 둘이 할머니 쑥개떡 먹고싶단 얘기함 걍 할머니가 보고싶은거 같기도 하고
잡담 외할머니가 해줬던 쑥개떡 먹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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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가신지 십년도 넘었는데 온갖 쑥개떡 다 사먹어봐도 그 맛 안나고 엄마가 해줘도 그 맛 아님 지금도 가끔 엄마랑 둘이 할머니 쑥개떡 먹고싶단 얘기함 걍 할머니가 보고싶은거 같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