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그 안에 분명 여성혐오적인 시선이 존재하고 게이든 트젠이든 그 안에서 여성을 향한 적대적 시선이나 유머 역시 존재하는 것도 맞잖아ㅇㅇ그럼 그거에 대해서 어떤 논의가 이루어지고 이걸 내부적으로 어떻게 자성하자는 그런 메세지라도 여태까지 있었으면 뭔가 나도 긍정적으로 봤을 거 같은데 결국 수년째 그런게 없었잖아....여태까지 퀴어라고 불리는 사람들에 대해서 여초가 제일 지지해왔고 사실상 여초가 엘라이였다고 생각하는데 여초가 왜 돌아서고 더이상 엘라이라고 부르길 거부하게 되었는지에 대한 논의 자체도 없이 그냥 무조건 혐오자다 이러니까 이게 너무.....뭘 위한건지 싶어짐....여태까지 그런 문제에 대한 자성의 목소리라도 있었던게 맞아...???
잡담 난 사실 어느정도 젠더론도 조금 고민해볼만한?? 그런 여지가 있다고 생각하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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