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헬스만 다녔는데
수영다니는 할망구들이 오천원씩 셔틀버스 기사할배
떡값 하자해서 거절했는데
이 아가씨는 안한단다 이지랄
기사도 눈치주고
근데 꼰지른 사람많아서 그런가
몇달뒤에 셔틀버스 업체바뀌고 떡값강요하지말라도 함
잡담 예랑가랑보니까 나 10년전에 구에서하는 체육관 셔틀버스 명절떡값생각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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