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급] 문자 촉구행동 내용 변경
교육위원회 김준혁 의원이 여성의당 문자 촉구행동에 참여한 시민분께 "동일한 문자를 2천 건 받았다"며 불만을 토로하고, 사안의 책임을 국가권익위원회에 떠넘길 의사를 드러냈다고 합니다. 오전 10시까지 아직 시간이 있으니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문자 예시
교육위 위원님, 설마 동덕여대 사안을 윤석열 대통령 비리를 덮고 사학비리 감사 권한이 없는 국민권익위원회에 이첩시켜 책임 회피할 생각은 아니시죠? 사학비리 감사 권한이 있는 교육부, 교육부를 감시해야 하는 교육위원회는 직무를 유기하지 말고 본분을 다하길 바랍니다.
*교육위원회 번호
010-8110-0505,010-2575-1411,010-8939-6249,010-5228-4072,010-5151-9852,010-2901-3446,010-3309-9847,010-4405-0889,010-4455-1895,010-3273-9763,010-3838-7770,010-2845-3715,010-6250-4280,010-9545-1018,010-4576-3270,010-3738-2772
https://x.com/womensparty2020/status/1876252153486135549?t=mn9-tMBnTWiMWoUVNnxBFA&s=19
문제시 삭제할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