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사귀고 헤어진 뒤 2년 청승떠는 애들..
블로그에도 하루종일 걔 얘기
만나서도 종일 걔를 못 잊겠다며 청승..
나는 뭐 시간이 남아돌아서 그딴 얘기 듣겠다고 만났냐고ㅋㅋ
울면서 나한테 전화도 함
한 1년 반 전에도 들었던 얘기 똑같이 듣고있음
처음엔 헤어졌으니까 힘들겠지...ㅇㅇ하다가도
이제는 씨발 대단한 사랑을 하셨다 싶음
잡담 세기의 사랑한 것마냥 청승 떠는 애들 왜이렇게 짜증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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