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팬덤이 계속 커지고 있었고
이번에 멜론에서 디싱 6시에 발매하면서 메인에 채팅이벤트 배너 만들어놔서 6시 땡치자마자 팬들 거기 모여서 스밍 + 이벤트 참여 (영통 추첨)
채팅 이벤트하면 거기서 디싱 노래 틀어주는데 그거 스밍카운트 돼서 5분 그래프가 20시 5분까지 치솟았던거 ㅇㅇ
실제로 21시 5분부터는 배너 열린 18시~채팅이벤 끝난 20시대보다 확 화력 줄어들었음
멜론 이벤트로 발매시간부터 멜론에 스밍 인원 잘 잡아뒀고 그걸로 버프 받아서 높은 순위로 탑백 진입
탑백 높은 순위로 진입할수록 시간마다 받는 낙수가 커지게 됨
이번에 이벤트 있는 멜론쪽으로 스밍 몰리면서 커하 성적내니까 팬들 신나서 스밍 계속 안 놓음
그리고 현재 차트가 고여있는 상태라 12시쯤 되면 시간당 이용자 1만명 넘는 곡이 2,3곡 될까말까한 상태
밤 10시 넘어가면 대중들 자러가면서 적은 실차 차이로도 탑백의 큰상승이 가능함
팬덤 상승세 + 이벤트로 인한 초반 탑백 상위권 버프 + 운과 시기가 잘 맞물린 결과같음
지니, 벅스도 전작보단 살짝 오르기도 했지만 일단 다른 사이트 순위랑 멜론을 비교해봐도 팬들이 멜론쪽으로 엄청 몰린 상태로 보임
나중에 발매 당일에 바로 채팅이벤트하는 팬덤 큰 남돌 나오면 이번처럼 평소보다 확 오르는거 느낄걸?
발매한지 한참 지나고서 하는 채팅이벤트에도 실차그래프 폭주하는게 멜론 뮤직웨이브(채팅)이벤트임 ㅇㅇ
그 방에 들어와있는 사람들은 다 스밍 카운트가 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