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차차니까 투어도느라 컴백횟수 줄어드는건 이미 예전부터 그래서 괜찮은데
회사에서 실수하는 일이 잦아짐+와중에 같은 회사에서 신인 데뷔했는데 일 존나 잘하는 거같음 컴백은 당연히 많이하고(이건 당연한거긴한데) 우리 담당은 일잘하던 사람도 다 거기 갔다는데 매번 실수나고 묘하게 퀄 구려진 느낌 괜히 받는거..
와중에 멤버들도 피곤할 수 잇지만 하나하나 좀 사소하게 팬을 서운하게 하는 일이 한번씩은 생기니까 원래라면 이런것도 참고 좋아하니까 괜찮았는데 슬슬 조급함+서운함 상태에서 그러니까 팬들도 하나둘씩 말을 얹기 시작함..
분위기 살얼음판임 다들 낮에는 멤버들 앓는데 뭐하나 터지면 제발 좀 잘하라고..ㅠㅠ 하고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