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고 아침 회진때 의사 와서 억제대 하기 싫으면 수액 안맞는게 나을거같다고 하니까 보호자가 네 그러죠~^^ 이지랄함
잡담 간호사덬 제일 퇴사하고 싶었던 순간.. 섬망 온 할머니가 주사 뽑고 발로 차는데 보호자가 억제대는 거부하고 수액은 계속 맞고싶다고 해서 밤에 주사를 5번을 놨음 보호자는 드렁슨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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