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한국 독립을 회복하고 동양 평화를 유지하기 위해 삼 년 동안 해외에서 풍찬노숙하다 마침내 그 목적에 도달하지 못하고 이 곳에서 죽노니, 우리 이천만 형제자매는 각각 스스로 분발하여 학문에 힘쓰고 실업을 진흥시키길 간절히 바란다. 그리하여 나의 뜻을 이어 자유 독립을 회복한다면, 죽는 자 여한이 없겠노라."
투표권자 4천 넘는데 찐투표는 3천 넘음
그냥 안중근 공부하다가 ㅠㅠ 매국노들 뒤져버려
투표권자 4천 넘는데 찐투표는 3천 넘음
그냥 안중근 공부하다가 ㅠㅠ 매국노들 뒤져버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