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도우 기자 = 6일 오전 서울 용산구 한남동 대통령 관저 정문에서 관계자들이 작업을 하고 있다.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는 이날 내란 우두머리 혐의를 받는 윤 대통령에 대한 체포영장 집행 관련 업무를 경찰에 넘겼다. 2025.1.6/뉴스1
잡담 관저 정문 방호 작업하는 관계자들
477 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